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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오래 못 가'. 유니클로 가보니... 비웃음의 대가 컸다.
작성자 : 279기 김태연 작성일 : 2020-07-02조회수 : 44

기사 제목: '불매 오래 못 가'. 유니클로 가보니...비웃음의 대가 컸다.

 

기사 출처: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2720054071711

 

내가 선택한 이번주 이슈 요약: 일본 불매 이전에는 사람이 많았지만 일본 불매 당시에는 사람이 정말로 없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래도 좀 회복되었다고 한다.유니클로 계산대에는 예전처럼 줄을 서진 않았지만 계산을 위해 고개들이 꾸준히 나타났다. 남성 셔츠 코너에 XL 사이즈는 품절이 되었고  L사이즈도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실용적이고 저렴한 상품을 찾는 고객이 많았던 것이다.

 

이 이슈를 선택한 이유는?: 일본의 불매 운동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기사를 통해 일본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게 되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이 이슈에 대한 나의 의견: ​일본인들은 우리나라의 물건을 사용하지 않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계속해서 일본의 제품을 쓰고 있는 것이 창피하다. 일본 제품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그래서 아예 안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생각하고 닌텐도 스위치같은 것들만 사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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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훈 172126E 잘 읽었습니다. 20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