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所说的内容并不像想想的那么重要/말의 내용은생각처럼 중요하지 않다
작성자 : 양윤서 작성일 : 2021-09-14조회수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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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像想想的那重要

말의 내용은생각처럼 중요하지 않다

 

但是我要微笑?”们会怎么样的反的答案就拢为微笑不仅让幸福会让世界得安逸。”听完生的我又了他要是你们讨厌的人微笑的候呢?那些生的反完全不一。“~么啊然后我又。“要是一非常讨厌的人面微笑做什么样举动候最令人讨厌生最多的反是什

举动这难道不也是非常意外的微笑或者情的举动绝对不是什坏行但是要是某些人做的那只是起面影各位要是了婚是否都有这种经验论结婚前多的相了婚都会吵

夫妻架的这个世界上最讨厌的人呢然是夫妻要不先站在妻子的立一下男的讨厌死了要是打分非常讨厌候也不是0而是-10!’但是第二天有朋友的夫妻聚奈只能跟着去了

自己的丈夫面微笑的人的妻子而且非常切的请她坐下这时-10会变为正的是往的方向移呢然是往的方向里有需要引起重的一地方要是一合理性的存在就不能往的方向要是像电脑的把据往合理化转变这种合理的结论

那微笑我老公有这么温柔的一面昨天上我怎么想到呢应该给他改分+3。’‘对别人的妻子都这么亲就是博精神+5。’这种有可能院的~

要是一常的女子放着-10然不!‘-20过这种简单实验们会得到什么样果呢要是什都不做的最起被扣分越是讨厌的人在做善意的举动被扣分的

过这个实验是否得到了一个教训就是这个的所做的举动怎么对怎么对要是给对不能引起积极的情感那就被扣分的原因

所有的成功

会在改变人们行为的时候发生

行为的变化会在影响其心态和感情的时候发生

为了给子女们积极的感情状态

我们可以做些什么呢

不像想想的那重要

 

要是听通的座或者看相籍都调说话方式的重要性但是是在抚养子女夫妻之是在公司的上下说话不像我想的那重要重要的是我们给对方留下了什么样的感情影

要是不能完全理解和用情感会带来么样问题即使活了一生也不能得到自己想得到的想一下子偶尔会闯祸那就需要我们这些做父母的们纠错误这时往往会这么。‘认识合理性存在所以需要我先克制自己的感情然后在一一把孩子存在的问题翻出然后非常沉着地逻辑的指出孩子的问题吧的孩子听完我谢谢你指出我的问题上就改们会这么轻易反思或者认错吗是要是有不情愿的表情通常我们会起什?“怎么心情不好说错?”一般都是方面强制性的可能性比铺垫是什?‘史一合理性存在要是用有道理的劝说还是有可能的。’但是在心理的角度看完全是个错觉在那孩子的头脑这种想法

对你说话对还错并不在意讨厌你是什要是不能给对方起到积极的感性移的 那就需要我们这些做父母的们纠错误这时往往会这么。‘认识合理性存在所以需要我先克制自己的感情然后在一一把孩子存在的问题翻出然后非常沉着地逻辑的指出孩子的问题吧的孩子听完我谢谢你指出我的问题上就改们会这么轻易反思或者认错吗是要是有不情愿的表情通常我们会起什?“怎么心情不好说错?”一般都是方面强制性的可能性比铺垫是什越是被扣分的原因

在公司待自己下属职员候也是同所以不管是在家是在公司最不听得是什?‘就是讨厌的人所有道理的。’

给别人提了很好的意也提了非常好的主意但是方要是不接受的当时人有可能在想讨厌你或者还并不喜欢你所以我不想听你说。’的可能性是最大的

也有很多父子女苦一生在老后不能自己的子女口中听到我老爸最棒也有很多CEO虽为自己的工做得最好口中听不到的老板很好

有一共同点就是理解和通天塔》(Babel),这么一句台。“只是愚蠢。”大部分父母都不会对自己的孩子做得不好应该会尽自己所能把他们抚养成人只是候不够聪

察自己的音和表情

阅读关通的或者听相有很多作者后者讲师调说话的方法和说话但是心理明了那些不是很重要

要不我回想和子女对话知道妈妈又多么爱你吗不知道妈妈真的非常爱你!”着生的表情孩子妈真是非常这么或者想着嘴上是这么说在不正生着气吗?’然是后者人本能的比起说话内更容易虫音和表情中取信息在和行交流的信息径传递

第一途说话第二途是听比如说话声音的大小第三然是视觉要素眼神表情姿等要素那在交流的说话所占的比重是多少呢是的只有7%但是所占的比重是38%

视觉所占的比重是多少呢然是剩下的55%果就是说话传达的信息只有7%但是音和表情等非言要素所传达的要素所占的比重竟到了93%这种在交流中比所说内容更重要的是音和表情就是梅拉比安法则 道比说话说话音或者表情更重要可以想一下

한국어 원본

“그런데 미소가 왜 좋은데?” 이렇게 다시 물어보면 학생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당연히 학생들의 대답은 이렇게 하나로 수렴됩니다. “선생님, 미소를 지으면 우리 자신도 행복하지만 세상이 평화로워지잖아요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난 다음에 다시 질문했습니다. “그런데 꼴 보기 싫은 사람이 미소를 지을 때는?” 학생들의 반응은 완전히 달라지겠죠? “아, 교수님 그건 아니죠!” 그리고 다시 질문합니다. “그렇다면 꼴 보기 싫은 사람이 아주 따뜻한 미소를 지으면서 어떤 행동을 할 때가 가장 가증스러울까?” 학생들의 반응, 1위는 무엇이었을까요?

친절한 행동을 할 때’였습니다. 이것 역시 놀라운 결과 아닙니까? 미소를 짓는다거나 친절한 행동은 절대로 나쁜 행동이 아닙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하면 그것은 감점 요인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결혼하셨다면 이미 경험해보셨죠? 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해도 가끔씩 부부싸움을 하잖아요.

부부싸움을 하는 순간 누가 이 세상에서 가장 꼴 보기 싫을까요? 당연히 배우자겠죠? 아내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볼까요? ‘이 남자 정말 꼴 보기 싫다, 점수를 매겨보자. 너무 꼴 보기 싫기 때문에 0점도 아니에요. 마이너스 10!’ 그런데 다음 날 부부동반 모임이 있어요. 어쩔 수 없이 같이 갔습니다.

그런데 그 남편이 다른 사람의 아내에게 아주 환한 미소를 지어요. 그리고 친절하게 그 여자에게 자리를 권했어요. 이 순간, 마이너스 10점은 플러스 쪽으로 이동할까요, 아니면 마이너스 쪽으로 이동할까요? 당연히 마이너스 쪽으로 이동합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인간이 합리적인 존재라면 절대로 마이너스 쪽으로 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컴퓨터처럼 객관적으로 데이터 프로세싱을 해서 합리적으로 결론을 내린다면 이런 결론을 내려야 하겠죠?

 

‘우와! 저 따뜻한 미소 좀 봐. 우리 남편에게도 저런 따뜻한 면이 있었는데 왜 어제 저녁에는 저걸 고려하지 못했을까? 점수를 고쳐줘야지. 플러스 3.’ ‘아니, 남의 아내에게도 저렇게 친절을 베풀다니. 저런 게 바로 박애정신이야! 플러스 5.’ 이런 분이 있을까요? 물론 있기는 있겠죠. 병원에 가면~.

정상적인 여자라면 이 마이너스 10, 그대로 놔둘까요? 아니죠!

‘마이너스 20!’ 이런 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우리는 어떤 결론을 내릴 수 있을까요? 가만히 있으면 감점은 안 당할 텐데, 꼴 보기 싫은 사람은 좋은 행동을 할수록 감점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실험을 통해 얻게 되는 교훈이 있죠?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옳은 행동, 옳은 말을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감정전이, 긍정적인 감정을 유발할 수 없다면 그건 감점 요인에 불과하다는 사실입니다.

 

말의 내용은생각처럼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은 금방 잊어버리지만, 당신이 그들에게 준 느낌은 항상 기억할 것이다. - 워런비티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어보면 어떤 말을 어떻게 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하지만 자녀를 키울 때뿐 아니라 부부관계, 직장 상사나 부하들과의 관계에서도 우리가 하는 말의 내용은 생각만큼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우리가 상대방에게 어떤 감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감정전이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지 못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까요? 평생 열심히 살면서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생각해보십시오. 가끔씩 우리 아이들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러면 우리는 부모니까 아이의 문제를 지적하고 고쳐줘야겠죠? 그럴 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니까 일단 감정을 자제해야 돼.’ 그리고 아이의 문제를 하나씩 하나씩 끄집어내겠죠?

 그런 다음 아주 차분하게,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아이의 문제를 지적하겠죠? 그럴 때 아이는 우리 얘기를 듣고, “엄마, 제 문제를 지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고칠게요! 

반색을 하면서 수긍할까요? 아이가 만약 떨떠름한 표정을 짓는다. 그러면 우리는 보통 어떻게 반응할까요? “왜? 기분 나빠? 내가 틀린 말 했어?”라고 몰아붙일 가능성이 많겠죠?

이 말 속에 깔려 있는 가정은 뭘까요? ‘인간은 합리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틀리지 않은 말, 옳은 말로 설득하면 설득이 가능할 것이다.’ 그런데 이건 심리학적으로 완전히 착각입니다. 왜요? 아이들 머릿속에서는 그 순간 이런 생각이 돌아가고 있을 테니까요.‘엄마, 저는요. 엄마 말이 맞는 말인지 틀린 말인지 관심 없거든요. 저는요, 엄마가 싫다고요.’ 결론은 뭘까요? 우리가 상대에게 긍정적인 감정전이를 일으키지 못한다면, 좋은 말을 할수록 감점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직장에서 부하직원을 대할 때도 마찬가지겠죠? 그러니까 가정에서건 직장에서건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무엇일까요? ‘꼴 보기 싫은 사람이 하는 틀리지 않은 말, 옳은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정말 좋은 얘기를 해줬다,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그런데도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순간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나는 당신이 싫다, 또는 나는 아직 당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당신의 말을 듣고 싶지 않다.

가족을 위해 평생 죽어라고 일을 했는데도 노후에 자식들로부터 “우리 아빠 최고야”라는 말을 듣지 못하는 아버지가 많습니다. 직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도 직원들로부터 “우리 사장님, 정말 좋은 분이에요”라는 말을 듣지 못하는 CEO도 많습니다.

그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감정전이 현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활용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영화 <바벨>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나는 잘못한 게 없어. 멍청했을 뿐이야.” 대부분의 부모는 자식에게 잘못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키웁니다. 다만 지혜롭지 못할 때가 있을 뿐입니다.

 

● 자신의 목소리와 표정을 살펴보라

 

소통에 관한 책을 읽어보거나 강의를 들어보면 많은 저자와 강사들이 어떤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말의 내용을 무척 강조합니다. 그런데 심리학적 연구 결과들은 말의 내용이 생각보다 그리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자녀와 대화할 때를 떠올려볼까요? “엄마가 너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아? 몰라? 엄마는 정말 너를 사랑한단 말이야!” 인상을 쓰고 소리를 지르면서 말합니다. 그러면 아이는 ‘아, 엄마는 나를 정말 사랑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할까요, 아니면 ‘말은 그렇게 하지만 지금 화내고 있잖아?’ 이렇게 생각할까요?

당연히 후자겠죠? 왜냐하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말의 내용보다 목소리나 표정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더 중요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누군가와 커뮤니케이션할 때의 메시지는 세 가지 채널로 전달됩니다.

첫 번째 채널은 말의 내용입니다. 두 번째 채널은 청각적인 요소가 되겠죠? 말의 속도나 톤의 높낮이나 크기, 이런 겁니다. 세 번째 채널은 말할 것도 없이 시각적인 요소겠죠? 눈빛, 표정, 자세, 제스처 등이 시각적인 요소에 해당합니다.

그럼 커뮤니케이션에서 말이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나 될까요? , 7%밖에 안 됩니다. 그러나 청각적인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38%나 됩니다.

그러면 시각적인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얼마일까요? 당연히 나머지 55%입니다. 결론은 말의 내용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7%에 불과하지만 목소리나 표정 등 비언어적인 요소가 차지하는 비중은 무려 93%에 이른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의사소통에서 말의 내용보다 목소리나 표정이 더 중요하다는 이론이 메라비언의 법칙입니다.

 정말 말보다 목소리나 표정이 더 중요할까요?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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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이민영 매우 흥미로운 주제였으며 문단 구분을 잘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