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명:인하대 의대생, 온라인 시험 '집단 부정행위'..."0점 처리에 사회봉사"

기사 출처: YTN 안윤학 기자

내가 선택한 기사 요약: 인하대 1학년 57명중 과반수인 50명이 지난 4월 치러진 '기초 의학 총론' 중간고사에서 부정행위에 가담했다고 스스로 밝혔다. 인하대 측은 부정행위에 가담한 의과대학 1, 2학년 학생 91명의 시험 점수를 0점 처리하고 담당 교수와의 상담과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슈를 선택한 이유: 이번 코로나 국면에 맞춰 실시한 온라인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저지른게 한 두명이 아닌 무려 50명이나 되었고, 또 보안성이 매우 뛰어난 텔레그램을 이용하여 서로 시험에 대헤 모의한 것이 매우 충격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 이슈에 대한 나의 의견: 이번 처벌로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하여 올바르고 정당하게 시험에 응시하였으면 좋겠다. 또 인하대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나 회사 등에서 보는 온라인 시험도 부정행위없이 정당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52&aid=0001447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