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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로공사 현장서 토성 발견..고려시대 축조 추정 TTT
작성자 : 신휘 작성일 : 2020-06-02조회수 : 104

기사 제목: 청주 도로공사 현장서 토성 발견..고려시대 축조 추정

기사 출처:​ 뉴시스 

 

​-이슈 요약

청주에서 진행 중이던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고려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방형(사각형)의 토성이 발견되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토성은 약 30%의 형태만 남아있다고 한다. 또한 평지에 있는 방형의 토성이 고려 시대 초기에 지어진 것은 매우 앞선 일이라고 했다. 충북은 발굴이 마무리 되면 문화재청에 의뢰해 가치를 평가하고 보존 방법을 의논하겠다고 했다. 

 

​-이슈를 선택한 이유 

​고려 시대 초기의 것이면 거의 1000년 정도 되었을 문화재일 것인데, 그것이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발굴 되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또한 고려시대에 지은 토성이 매우 앞선 기술을 활용한 것이라고 하니 우리나라의 역사가 자랑스럽기도 하였다. 

 

​-이슈에 대한 의견 

​고속도로 건설 보다는 문화재의 보존이 더 중요하므로 토성의 보존을 위해 노력해야할 것이다. 앞으로도 문화재의 발견이 있으면 보존하고,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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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휘 원래 기사 주소 URL https://news.v.daum.net/v/20200602144008841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