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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길 할머니 1억, 1시간 새 1원도 안 남기고 빠져나갔다.
작성자 : 279기 김태연 작성일 : 2020-07-02조회수 : 64

기사 제목: ​[단독] 길 할머니 1억, 1시간 새 1원도 안 남기고 빠져나갔다. 

 

기사 출처​조선일보

 

​내가 선택한 이번주 이슈 요약:​ 위안부 피해자이신 길원옥 할머니가 2019년 국민 성금으로 받은 1억원인 입금된지 불과 1시간 만에 통장에서 전액 빠져나갔다. 출금된 5000만원을 정의연에 기부하고, 1000만원은 양아들에게 지급했다고 한다. 하지만 출금된 돈 중 1000만원이란 단위는 없었다. 길 할머니는 치매를 앓고 계셔서 정의연이 할머니 계좌에 들어온 돈을 자기 단체에 송금한 부분에 대해서는 횡령죄로 수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 이슈를 선택한 이유는?:​ 1억원이라는 큰 돈이 1시간 사이에 빠져나간 것이 이상하고 길 할머니가 풀금하시지 않았을 수 도 있다는 말이 있어서 골랐다.

 

​이 이슈에 대한 나의 의견:​ 수사를 빨리해서 수사 결과를 알려주면 좋겠다. 1억원을 길 할머니가 출금한 것인지 정의연이라는 분이 출금해서 쓴것인지 궁금하다. 또한 1억원이 길 할머니가 출금하신게 아니라면 1억원을 빨리 돌려 받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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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훈 172126E 잘 읽었습니다. 20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