爱,是一门需要学习和练习的技术사랑은 배우고연습하는 기술이다 | |
작성자 : 양윤서 작성일 : 2021-11-13조회수 : 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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爱,是一门需要学习和练习的技术。
达赖喇嘛也曾说过。“想知道你们自己的未来吗?那就仔细观察一下你现在所做的。”要不,那咱们先去看一下自己的未来?我现在正做的工作,我们能做到什么时候呢?那个谁都不知道。但是,有一点是可以肯定的。那就是,我们总有一天会停下手里的工作。我们现在都很健康是吗?但是,也有一点也是肯定的。那就是,我们谁都会老去和生病。离开公司后,一天从远处走来一个以前的下属。他会视而不见的擦肩而过呢?还是非常高兴的主动打招呼呢?要想知道结果,那就先观察我们现在是怎么对待自己的下属的就可以了吧?
要是,自己的下属要是视而不见,那就100%说明,在平日里我是无视他的。当你,退休的时候,要是,下属职员都想着‘那个人总算是走了’。那就很明显,那就是我们在职工作的时候,没有好好对待他们。等自己上了年纪,要是自己的子女并不想和你们一起用餐?那就是我们在他们还小的时候和他们没有过愉快的用餐时间。老了以后,要是自己的妻子嫌弃你整天无所事事。那就是说明你在年轻的时候,没有好好对待自己的妻子。
‘想知道自己的未来吗?那就要好好观察现在的所为。’的原理,是不是非常的可怕呢?要想得到别人的喜爱,那就先要去爱别人。要想得到别人的尊重,那就需要先去尊总别人。但是,这些不能只是装在心里。心里的东西并不像想象的那么重要。一定要表达出来才是最重要的。因为,未表达的善意,并不算是善意。
父母希望自己的孩子能听话,妻子希望自己的丈夫能够真心的爱着自己。要想把这些成为现实,我们要怎么做呢?我们需要先付出。同时也要把你的想的真心的表达出来。不知道,你们怎么样。但是有很多人都做不好这些。还是有很多不能及时的表达自己的感情。我也一样。有时给那些CEO讲课的时候,也会有些人会给我打电话。一天,曾经听过我课的一位老板给我来电话说。“教授,晚上我在教授的学校附近要办点事情。不知道您有没有时间,晚上一起吃顿饭呢?”我说:“好的,您来吧,不知道您喜欢吃什么呢?”他说“五花肉。”晚上我们一起去了学校附近的烤肉店。
我们一起喝了几杯后,他说道:“不知道教授您怎么样,但是,我觉得,我的人生挺失败的。”“怎么了?您的事业也增增日上。子女也抚养的很优秀。”“那只是表面。”“怎么了?”“我有一双儿女,现在已经成家了。但是,有时候只是我和妻子两个人守着大房子。觉得挺孤单的,就给他们打电话。
“某某谁,要是不忙,今天回家吧,晚上和爸爸一起吃顿饭怎么样?那我当然是等着他们说‘好,爸爸,我也挺想你的。我早点回家。’这样的回答吧?但是,通过电话线我就可以看到,他们不愿意来的表情。”
所以我问他:“以前,您写过诗吗?”看他表情有点诧异,我说:“您的表达太富有诗意了。‘通过电话线就可以看到不愿意回家的表情。’也很押韵”听完,他又很严肃的说:“教授,我不是说了吗?我的人生很失败。”我也严肃的问他,“不知道您的子女现在都多大了,您和他们一起吃饭的时候,喜欢和他们交流吗?”“交流什么?”比如说,这种,“爸爸我,在这个世界上,和你们吃饭的时候最幸福。而且,我真的很爱你,我的儿子。”听完,你们大概能猜测他是怎么说的吧 他说:“一定要把那样的话说出来吗?”你猜我是怎么说的。“当然要说出来。您要是不说,您的子女又不会读心术。怎么能知道你在想什么呢?”“但是,其实我也不善于说这种话。所以,我也正在练习。”他问:“练习什么?”所以我给他举了几个例子。
女儿上高二的时候,那时,我得知我的恩师得了痴呆症,住进了医院。是我非常喜欢的以为教授,不仅认不出自己的学生,就连自己的子女也认不出来。听完,真是让我伤心。一方面也非常怕。是不是想着痴呆跟我没什么关系呢?据统计,在我们国家(韩国),有20%的人会因痴呆住进医院。当然也包括我。但是,大多数人都会想着“不会是我的。”那是当然。
就算是别人的了痴呆,但是就我不会得,这是人之常情。但是,可以看看,虽然在年纪很大的时候就任美国总统,但是使用保持幽默感和健康的里根总统。被称为女子铁人的英国总理,撒切尔。都因的了痴呆,在最后连自己的子女都认不出的情况下,离开了人世。虽然我们都不想去面对,但是在我们中20%的人会因痴呆住进医院。这并不是他人的事情,而是自己的事情。所以,你们也可以提前去医院检查一下。我先去未来看一下。‘现在虽然这么健康地去讲课,但是,有一天突然得了痴呆就得去医院吧?
而且,就连自己最爱的儿子也认不出来,他说什么我也听不懂。也往他的脸上吐着口水骂他……。’真真是想都不敢想的事情。想象到这儿,让我想到“不认得孩子,听不懂他们的话,向他们吐着痰骂他们?我们的孩子会有什么样的反应呢?真希望能听到这么说…..。”“本以为,就算是全世界所有的人都得痴呆,但是我爸爸不会……。
就算爸爸认不得我,骂我,他依然是我最爱的爸爸。”但是,到那时,我可能听不到他在说什么。但是,想着‘要是能从孩子的口中能听到这样的话,我也不枉此生了。’
我问自己,‘想听那样的话吗?那你向你的孩子们表达了多少你的内心感情呢?’答案已经出来了。‘没有过!需要训练,第二天开始我就马上开始投入到了训练当中。“是怎么做的?”他把一起向我靠了过来。我跟他说。送孩子上学的时候,“某某,你最近是不是因为考试,压力太大了?压力不要太大,不管你考得怎么样,在这个世界上,我仍觉得我女儿最棒。”听完女儿带着微笑下了车,下午女儿给我来了个短信。
“爸,今天考完试和朋友们一起吃汉堡的时候,我把爸爸今天早上跟我说的话,给他们重复了一遍。听完他们都非常羡慕我。谢啦~”是不是很简单?相互性原理是不是很厉害呢?最近我也在表达自己的内心的训练。对儿子说,“我最喜欢和你们一起吃饭。”“真的很感谢你们,这么健康成长。”。也对妻子说:“有你真好。”但是,这些话没必要经常说。偶尔用自己真心说一次的时候,会让对方记得更长一些。还有一点,就是这样表达自己内心的时候,也会像说的那样,懂得他们的可贵。‘我在和谁吃饭的时候会最高兴呢?’‘啊!对了,和我一起吃饭的时候最高兴。’‘我在和谁在一起的时候,会最幸福呢?’‘对,和我妻子在一起的时候最幸福。’这就是表达和话的威力。
俗话说:“口为祸福之门”,不要把你的想法一味地忙藏在心里,要说出来。这样自然会觉得,按照自己所说的方向发展。一起吃饭的时光,也会留在家人的美好记忆当中。我建议他也可以试试。希望大家也试试。
3. 사랑은 배우고연습하는 기술이다
말하지 않은
좋은 생각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달라이 라마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대의 미래가 궁금한가? 그렇다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라.” 그렇다면 우리의 미래로 한번 가볼까요?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요? 그거야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이 있습니다. 조만간 우리 모두는 그 일을 그만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금 다들 건강하시죠?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늙고 병든다는 것입니다.
회사를 그만둔 후 길을 가는데 멀리서 예전 부하직원이 걸어옵니다. 그는 소 닭 쳐다보듯 인사도 안 하고 그냥 지나칠까요, 아니면 반갑게 뛰어와서 인사를 할까요? 그것이 궁금하다면 지금 부하직원을 대하는 우리 자신의 태도를 면밀히 관찰하면 되겠죠?
만약 부하직원이 무시하고 지나간다면? 그건 100% 내가 평소에 그 부하직원을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퇴직할 때 부하직원들이 ‘저 사람 그만두니까 속이 다 시원하다’고 생각한다면? 이유는 분명합니다. 우리가 현직에 있을 때 부하직원들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어 자식들이 나와 함께 밥 먹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그 역시 아이들이 어렸을 때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늙어서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일도 없고 돈도 못 번다면서 퉁명스럽게 대한다면? 마찬가지로 젊었을 때 남편이 아내에게 퉁명스럽게 대했기 때문입니다.
● 표현되지 않은 선의는 선의가 아니다
‘그대의 미래가 궁금한가? 그렇다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을 면밀히 관찰하라’는 이 상호성의 원리, 정말 무섭죠? 사랑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존중받고 싶다면 먼저 존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만 담고 있으면 안 됩니다. 마음은 생각처럼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대로 표현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표현되지 않은 선의는 선의가 아니니까요.
부모는 자녀가 말을 잘 듣기를, 아내는 남편이 진정으로 자신을 좋아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먼저 좋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제대로 표현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지 몰라도 상담을 하다 보면 이 부분에서 걸리는 분이 많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제때에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분이 참 많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CEO분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다 보면 가끔씩 연락하는 분들이 있는데 언젠가 제 강의를 들었던 사장님 한 분이 제 연구실로 전화를 했습니다. “교수님, 제가 오늘 교수님 학교 근처에 볼 일이 있는데 혹시 시간이 되면 저녁이나 같이하면 어떨까요?” 그래서 제가 “네, 좋습니다. 오십시오. 뭘 좋아하시는데요?” 그러니까 그분이 “삼겹살이요”라고 해서 학교 근처 식당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소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 약간 취기가 오르자 그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교수님은 어떠신지 몰라도 저는 인생을 잘못 산 거 같아요.” “왜요? 사장님은 사업도 잘되고 자녀도 잘 키우신 거 같던데.” “물론 겉으로야 그렇죠.” “뭐가 문젠데요?” “저요, 아들딸 둘 낳아서 지금은 모두 출가시켰습니다. 그런데 집사람하고 둘만 큰 집에 사니까 가끔 적적해서 애들에게 전화를 합니다.”
“아무개야. 안 바쁘면 오늘 집에 올래? 아빠랑 저녁이나 같이 먹을까? 그러면 ‘네, 아빠. 그렇지 않아도 아빠 보고 싶었는데 빨리 갈게요.’ 저는 이런 답을 기대하겠죠? 그런데 전화선을 타고 집에 오기 싫은 아이들의 표정이 보여요.”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사장님 전에 혹시 시 쓰셨습니까?” 그분이 의아해하시기에 “표현이 정말 시적입니다. ‘전화선을 타고 집에 오기 싫은 아이들의 표정이 보인다’ 운율도 딱딱 맞고……” 그랬더니 그 사장님이 정색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교수님도, 참. 제가 인생을 잘못 살았다니까요.” 저도 정색을 하고 다시 여쭤봤습니다. “그런데 사장님, 자녀들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아이들하고 밥 먹을 때 표현을 잘하십니까?” “무슨 표현이요?” 예를 들면, 이런 표현 말입니다. “아빠는 사실 이 세상 어떤 사람하고 밥을 먹는 것보다 너희들과 함께 밥 먹는 게 제일 행복해. 그리고 난 우리 아들이 정말 좋아.” 그랬더니 그 사장님 뭐라고 하셨을까요?
“꼭 그걸 말로 해야 됩니까.” 제가 그래서 뭐라고 했을까요? “말로 하셔야죠. 표현하지 않으면 자녀들이 독심술사도 아닐 텐데 사장님의 생각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런데 사장님, 사실 저도 그런 표현 잘 못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도 연습을 합니다.” “무슨 연습을 하는데요?” 하고 묻기에 제가 몇 가지 사례를 알려드렸습니다.
● 어느 날 내가 치매에 걸린다면……
딸이 고등학교 2학년 때쯤입니다. 그때 제 은사님 한 분이 치매로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교수님이었는데, 제자들은 물론이고 자녀도 못 알아본다고 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저는 정말 슬펐습니다.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했습니다.
혹시 치매는 나와 상관없는 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20%는 치매 병원에 입원하게 됩니다. 물론 저를 포함해서요. 하지만 모두들 ‘나는 아니겠지’ 이렇게 생각하시죠? 당연합니다.
다른 사람은 다 치매에 걸리더라도 나만은 예외일 거라고 믿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고령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하면서도 유머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건강을 자랑했던 레이건 미국 대통령을 보십시오.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강인했던 영국의 대처 총리를 보십시오. 결국은 치매에 걸려 사랑하는 가족을 알아보지도 못한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인정하고 싶지 않아도 우리 중 20%는 치매로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내 일입니다. 그러니까 상상력을 동원해서 여러분도 치매 병원으로 미리 한번 가보십시오. 제가 먼저 미래로 가보겠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멀쩡하게 강의를 하러 다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치매에 걸린다면, 병원에 입원해야겠지?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이 찾아와도 얼굴도 못 알아보고 말도 못 알아듣고 아이들에게 침을 뱉으면서 욕을 할 수도 있고…….’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상상이 여기에 미치자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아이들 얼굴도 못 알아보고, 아이들이 하는 말도 못 알아듣고, 아이들에게 침을 뱉고 욕을 한다?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세상 사람들이 다 치매에 걸려도 우리 아빠는 치매에 안 걸릴 줄 알았는데…… 아빠가 아무리 나를 못 알아보고, 나한테 욕을 해도 나는 이 세상에서 우리 아빠가 제일 좋아.’
물론 치매에 걸린 저는 그 말을 못 알아듣고 이해도 못하겠죠. 하지만 ‘아이들한테 그런 말을 들을 수 있다면 내 인생이 그리 헛된 것은 아닐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순간, 저 자신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그런 말을 듣고 싶다고?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그런 마음을 얼마나 표현했지?’ 바로 답이 나왔습니다. ‘아니!’ 그러면 당장 연습을 해야겠구나. 다음 날 저는 즉각 연습에 돌입했습니다.
“어떻게 연습을 하셨는데요?” 그 사장님이 의자를 바짝 당기면서 궁금해하셨습니다. 그래서 설명해드렸습니다. 아이를 학교에 태워다주면서, “아무개야, 너 요즘 시험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 거 같은데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라. 네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아빠는 이 세상에서 우리 딸이 제일 좋아”라고 했더니 아이가 씩 웃고 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날 오후에 딸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아빠, 시험 끝나고 친구들하고 햄버거 집에 있는데, 오늘 아침에 아빠가 나한테 해준 얘기를 했더니 친구들이 다 부러워해. 쌩유~.” 정말 아무것도 아니죠? 그런데도 상호성의 원리 참 막강하지 않나요? 저는 요즘 내 마음을 바로 바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아빠는 이렇게 너희들하고 밥 먹는 게 가장 좋아”, “건강해주니 고맙다”라고 말합니다. 아내에게는 “당신이 있어서 좋아”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말, 너무 자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끔씩이라도 진심을 담아 표현하면, 상대방은 그 말을 오랫동안 기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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