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听说毕加索曾制作过陶瓷?피카소가 도자기도 빚었다고?
작성자 : 한승제 작성일 : 2020-08-01조회수 : 2

 

毕加索现在还有人气吗但毕加索果然是毕加索这是在首尔城东区The Page画廊举行的“‘PRINCEPICASSO ”展的故事虽然是展示理查德普林斯的抽象拼贴画和巴勃罗毕加索的陶瓷作品各10件的小规模展示但是通过口碑营销每周末观众都络绎不绝

 该展览是国内首次展示毕加索亲自制作的陶瓷作品此前在拍卖会上看到的大部分作品都是由毕加索设计在工坊制作的“Edition(特别版)”作品在此次展示会上可以完整地看到毕加索亲自绘制用手使劲揉捏压制的痕迹

 从希腊神话中借用来的形象和让人联想起爱琴海附近的古代器皿的设计届时也将展现在观众眼前毕加索制造陶瓷的地方是法国南部的瓦卢里斯在南法国蔚蓝海岸度假的毕加索于1946年参观了瓦卢里斯的年度陶瓷展览在这里他认识了马杜拉工坊的苏珊乔治拉米夫妇此后25年间他与马杜拉工坊结下了深厚的情谊设计了6004000件以上的陶瓷

 毕加索是利用1年时间创作的作品也可以组成一个大规模展览的多产作家在夏季休假期间为了冷静头脑而制作陶瓷器的理由是什么呢虽然也有对釉料和烧制反应的与绘画不同的技术的好奇心但商品性也具有很大的魅力毕加索希望收藏家们能更容易地接触陶瓷因此生产了数百件特别版降低了价格这些作品在最近10多年里一直在国际拍卖市场上进行交易特别版作品一般能卖到数亿韩元但是低廉的作品基本上数千万韩元就能买到

 事实上该展览的主题为理查德普林斯的拼贴画这是将图录中的毕加索的画作拆下来按照普林斯的方式进行变形的作品2012年在西班牙毕加索马拉加美术馆个人展上展示的作品从被撕得七零八落的边角和用剪刀剪成的毕加索的画来看普林斯似乎在炫耀我也是像毕加索一样了不起的画家但是很难阻挡人们对美妙和谐自由奔放的毕加索陶瓷的视线展会将举行到31


金民 kimmin@donga.com

 

 

직도 피카소가 인기 있을까?”싶지만 피카소는 역시 피카소다. 서울 성동구 더페이지갤러리에서 열리는‘PRINCE l PICASSO’전 이야기다. 리처드 프린스의 콜라주와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세라믹 작품 각각 10점을 선보이는 소규모 전시인데도 입소문으로 주말마다 관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진다.

이 전시는 피카소가 직접 빚은 세라믹 작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그간 경매 등에서 봤던 대부분 작품들은 피카소의 디자인으로 공방에서 제작한에디션작품이었다. 이번 전시에선 피카소가 직접 그리고, 손으로 꾹꾹 눌러 만든 형태의 흔적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 차용한 형상이나, 에게해 인근의 고대 그릇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도 보인다. 피카소가 도자기를 만든 곳은 프랑스 남부의 발로리스였다. 남프랑스 코트다쥐르에서 휴가를 보내던 피카소는 1946년 발로리스의 연례 도자기 전시를 방문한다. 이곳에서 알게 된 마두라 공방의 수잔, 조르주 라미에 부부에게 도자기 만드는 법을 배웠다. 이후 25년간 마두라 공방과 인연을 맺으며 6004000점 이상의 세라믹을 디자인했다.

피카소는 1년간 만든 작품으로도 대규모 전시 하나를 구성할 수 있을 정도의 다작이다. 여름휴가에도머리를 식히기 위해도자기를 만든 이유는 뭘까. 유약과 굽기에 반응하는회화와는 다른 기술에 대한 호기심도 있겠지만 상품성도 큰 매력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피카소는 컬렉터들이 세라믹에 좀 더 쉽게 접근하길 바랐다. 그래서에디션을 수백 점 생산해 가격을 낮췄고, 이들이 최근 10여 년간 국제 경매 시장에서 꾸준히 거래됐다. 에디션 작품은 보통 수억 원대를 호가하지만 저렴한 작품은 수천 만 원대에도 팔린다. 사실 이 전시는 리처드 프린스의 콜라주가 메인이다. 도록 속 피카소의 그림을 뜯어내 프린스의 방식대로 변형한 작품으로 2012년 스페인 피카소 말라가 미술관 개인전에서 선보인 것들이다. 찢어져 너덜너덜한 가장자리와 가위로 오려진 피카소의 그림을 보면, 프린스가나도 피카소만큼 대단한 화가다라고 과시하는 듯하다. 그런데 아기자기하고 자유분방한 피카소의 세라믹에 자꾸만 눈길이 가는 걸 막기가 어렵다. 전시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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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훈 172126E 잘 읽었습니다. 202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