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위해식품 계산 전 차단 시스템 운영 | |
작성자 : 강이현 작성일 : 2021-01-10조회수 : 112 | |
기사명: 식약처, '위해식품' 계산 전 차단 시스템 운영 기사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07_0001297756&cID=13001&pID=13000 내가 선택한 이슈 요약: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내 계산대에서 위해식품을 자동으로 판매 중지시키는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운영한다.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위생점검, 수거·검사를 통해 부적합 판명된 식품의 바코드 정보를 마트 등 판매업체의 계산대(POS)로 신속히 전송해 바코드를 스캔하는 순간 해당 식품의 판매가 차단되는 시스템이다. 이슈에 대한 나의 의견: 위해식품이란 식품 섭취로 인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식품으로서 미생물 기준 규격 초과, 금속 등 이물 혼입, 알레르기 미표시 제품 등이다. 누구나 위해식품을 먹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식품을 고를 때 건강을 위해 식품 라벨을 확인하고 구매하곤 한다. 하지만 수많은 위해식품을 다 알지도 못할뿐더러 라벨에 써있더라도 작은 글씨를 확인하지 못하면 결국 우리의 체내로 들어가게 된다. 이런 여러가지 경우를 포함하여 구매단계에서 판매가 차단되면 나와 더불어 우리 사회의 건강학 먹거리가 보장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
이전글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41명…이틀째 600명대 |
다음글 | \'핫이슈\' GC녹십자, 세계 최초로 허가받은 치료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