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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学生对父母最难开口的话第一位的是?대학생들이 부모에게 가장하기 힘든말 1위는?
작성자 : 양윤서 작성일 : 2021-11-25조회수 :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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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父母最难开口的第一位的是

几年前在一业网站上644名大行了舆论调查父母最难开口的是什么话?’排在第一位的是什爱你是不是很意外呢自己的父母就那么难开爱你!’不是孩子的问题那是因父母的我在孩子大以后没怎么说爱你!’孩子小的候肯定会经着他们说,‘爱你

但是着孩子的孩子会渐渐变孩子的站在孩子的立不在跟自己爱你!’的父母有好色的父母肯定看着冷漠在一个电视节目中孩子父母们说是什二年候是我的宝贝’‘小可等等六年这种。‘把手机收起到了中不一是什么话?“紧学习!”

然是一非常可的父母但是着子女始上中高中的候就会变无刻把学习挂在嘴这时的孩子越不愿意和我们沟就算是有什也不你们诉说爱你会觉得很难为么会这样那是因有很长时间没父母那里听爱你

是好几年前的事情了大家也应该还记得那件事高三的一男生害了自己的母而且把尸体藏在了屋子里8个学生被警察逮捕的

个学生被警察逮捕的的第一就是,“妈妈只知道学习强迫我拿全第一上不去的用高尔夫干打我所以只能大家听了想到什有很多人就想着这个当妈妈一点也部位自己的孩子着想。’但是我不同我在心理学教授之前我是科大的精神科这种案件的事有法院或者来寻所以有很多机会对那些嫌疑人行交要是个妈妈生前对她进行咨我能听到什么话听到的肯定是。“这个世界上我最我的我活到我要是当时好好学习就不会过现这种生活所以我不想看着我的子也过这种生活论怎么样我都想他去最好的大个妈妈偶尔孩子这样:“妈妈要自己抚养你所以不起” “看着这么健康的成的很感。”不管我的学习怎么样这个世界上我只爱你。”“你这样的很幸福要是把自己心的这种情感会怎么样一遍情感这种东西不能只是藏在心里很多人都心最重要但其不然情感是要也需要练习有很多人都想着心是自己涌出的情感但是得不是是情朋友之父母子女之甚至是自己也不能易做到

是需要有意地去选择练习的技也是一门艺术艺术没有一是可以白白得到的是需要刻意地去选择学习而且需要学习练习子女的也是 有一一大早就始就想着害孩子的自尊心糟糕的一天的有一是想着孩子想着孩子他离家出走的

父母都暗地里下定。‘今天一定要和孩子愉快的一天但是往往有一些想不到的事情向孩子事的事情就和孩子很多人都只有在精神上存在问题的父母才会对孩子有害不是的就算是一善意父母也会对孩子行指责备孩子的心受到么会这样那是因不知道自己无心孩子去什么样的影而且平日里也缺少情感的方法所以要想心的论对方是第一一定要学习的方法第二练习第三一定要行持

和子女之系中第一学习自己情感的方法第二需要练习不出口的可以一下信或者短信的方式第三要有恒心去努力和子女建立也需要有意的做选择和努力的技也是艺术

子女最好的遗产

比任何都能够传达信息-藤勇

几天前我的爸爸去世了爸爸生前月回一次老家.陪他去一起吃晚饭他一些零花然一月只是一次但是因各事情繁忙的我得已经尽力了但是奇怪的是每次老家回在路上不是那这么忙得时间能抽空了孝道的心情而是有怪怪的感不明的自么会这样我已经尽力了……。’有一天我静静的想了想于得到了答案爸爸洗澡的的很来你但是我可以他的表情中看得出但是问题就在

不知道大家能不能理解也是件很难说出口的事情擦着爸爸皮包骨的身体我心里其实并不是很情愿的是一在要是不做以后可能后悔’‘有可能是最后一次.用一种义务性的心里去做的我仔。‘么会这样是自己父的什么会不情愿呢?’是由原因的回想起我和爸爸几乎上接在我的记忆暖地有把握抱在腿上脖子甚至饭桌上的拍手大笑也没怎么

在我小的然也是疼爱过我的自己的孩子怎么会不喜但是不在我的记忆在我的记忆中只有他在油灯下看有关种田的一天到忙碌一到上就累得不省人事原因和妈妈吵架的只有些可怜记忆

才明白候要是柔的身体接大以后就不能自然地做皮举动

要是候能和爸爸一起玩水爸爸能够为心的洗。’‘大以后要是也有一起洗澡的记忆。’我可能也想着我小我爸爸也那么给我洗……。’回想着那些小候的幸福自然地我的父擦洗身体的在爸爸去世以后也是最后一次爸爸在六兄弟姐妹中除了我有一人敢爸爸的身体么会这样爸爸有感情是不喜爸爸想不是那为没有和爸爸有过温暖地皮所以得害怕尴尬吧我也一要是错过次机我就永都不能再去感自己的身体以后后悔的。’就是用这样的想法去和我的父做了最后一次的身体接。‘要是缺少暖地身体接有自然地身体接又一次能相互性威力的瞬也想着,‘有一天我也像我父老去我不能我的子和我一样尴尬。’

대학생들이 부모에게 가장 하기 힘든 말 1위는?

 

몇 년 전 어버이날에 한 취업 포털사이트에서 대학생 6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부모님에게 가장 하기 힘든 말이 무엇인가? 1위가 무엇이었을까요? ‘사랑합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왜 대학생 자녀들은 세상에서 자기들을 가장 사랑하는 부모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기가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요? 그건 아이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부모들이 어느 정도 자란 자녀에게는‘사랑한다’는 표현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가 어렸을 때는 물고 빨면서 사랑한다는 말도 자주 했겠죠. 하지만 아이가 커가면서 긍정적인 말이 줄어들고 잔소리나 부정적인 말이 늘어납니다. 자녀의 입장에서는 어느 날부터 더 이상 사랑한다는 말도 하지 않고 다정한 얼굴도 잘 보여주지 않는 부모님이 야속하겠지요.

어떤 방송에서 아이들에게 부모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는, ‘우리 예쁜이’, ‘귀염둥이’, ‘순동이’ 이런 말이었습니다. 6학년쯤 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이때는 가장 많이 듣는 말이 “휴대폰 좀 꺼!”라는 말이었습니다. 중학생이 되면 또 달라집니다. 어떤 말을 제일 많이 듣게 될까요? “제발 공부 좀 해라!”라는 말이었습니다

한없이 자애로운 엄마아빠였지만 자녀가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변하기 시작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자녀는 마음의 문을 닫게 되고 힘든 일이 있어도 부모에게 도움을 청하지 않게 됩니다. 사랑한다는 표현이 너무 어색한 말이 되어버립니다. 왜 그럴까요? 부모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들어본 지가 너무 오래되었으니까요.

벌써 몇 년 전 일이네요. 여러분도 그 사건을 기억할 겁니다. 고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엄마를 살해했어요. 그리고 시신을 8개월 동안 집에 방치한 채 생활했습니다. 그 학생은 경찰에 체포되자마자 뭐라고 했습니까. “우리 엄마는 공부밖에 몰라요. 전국 1등을 강요했어요.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골프채로 때리기도 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살해했어요.

여러분은 이 얘기를 듣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아, 이 엄마는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구나. 정말 공부밖에 모르는구나.’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저는 심리학과 교수로 오기 전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로 있었습니다. 이런 사건이 터졌을 때 법원이나 검찰청에서 대학병원 정신과에 피의자의 정신감정을 의뢰하기 때문에 관련자를 인터뷰할 기회가 많았습니다 

만약 그 엄마를 제가 생전에 인터뷰했다면 어떤 말을 들을 수 있었을까요? 틀림없이 그 엄마는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선생님 저는요, 이 세상에서 우리 아들을 가장 사랑해요. 제가 살아보니까 어렸을 때 공부를 더 잘했더라면 이렇게 힘든 인생을 살지 않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 아들만은 절대로 저처럼 힘들게 살도록 놔두고 싶지 않았어요. 어떻게 해서든 아들을 일류 대학에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엄마가 가끔씩 이런 표현을 했다고 가정해보십시오. “엄마가 혼자 너를 키우느라고 제대로 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 “나는 네가 이렇게 건강하게 커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엄마는 우리 아들이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네가 엄마 아들이라는 게 얼마나 좋은지 몰라.” 가끔씩 이런 표현을   했다면 어땠을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좋은 생각을 마음속에만 간직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하지만 결코 아닙니다. 좋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 생각을 표현하고 전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사랑은 저절로 우러나오는 감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성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친구 간의 우정,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 심지어 자신에 대한 사랑조차도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사랑이란 의도적으로 선택하고 연습해야 하는 기술(skill)이며 동시에 예술(art)입니다. 기술과 예술은 저절로 되는 것이 없습니다. 반드시 의도적으로 선택하고 노력해야 하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자녀에 대한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의 자존심을 뭉개고 하루를 비참하게 만들겠다고 작심하는 아버지는 없습니다. 오늘은 반드시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 잔소리를 해서 아이가 집에 들어오고 싶지 않게 만들겠다고 다짐하는 어머니도 없습니다.

부모들은 모두 이렇게 다짐할 것입니다. ‘오늘은 아이와 정말 잘 지내야지.’ 하지만 원치 않는 일,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결국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 사소한 일로 다투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모만 아이들에게 해를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아닙니다. 선의를 가진 부모도 얼마든지 아이를 비난하고 꾸짖고 무시하고 상처줍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하는 말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깊이 의식하지 못하고, 평소에 사랑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사랑을 하려면 그 대상이 누가 되었건 첫째, 사랑하는 법에 대해 반드시 공부해야 합니다. 둘째, 연습을 해야 합니다. 셋째,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자녀와의 관계에서도 첫째,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둘째, 연습해야 합니다. 말로 하기 힘든 분은 문자나 편지, 쪽지, 메일로 시도해보십시오. 셋째,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합니다.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 역시 의도적으로 선택하고 노력해야 하는 기술이고 예술입니다.

몇 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가 살아 계실 때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시골에 내려갔습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온천에 가서 목욕도 시켜드리고 저녁도 사드리고 용돈도 드리곤 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지만, 이런저런 일로 바쁜 저로서는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매번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는 ‘바쁜데도 시간을 내서 효도를 했으니 참 뿌듯하구나!’ 이런 기분보다는 뭔지 모를 찜찜함이 남았습니다. 까닭 모를 죄책감도 들고요.‘왜 그럴까? 나는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는데…….’ 어느 날 가만히 생각해보니 답이 나왔습니다. 아버지는 온천에 모시고 가서 비누칠을 해드리고 몸을 씻겨드리면 정말 흐뭇해하셨습니다. 말씀은 안 하셔도 표정을 보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또 한 가지, 그렇게 표현하다 보면 정말 그렇게 느껴집니다. ‘나는 누구랑 같이 밥을 먹을 때가 가장 좋을까?’ ‘아! 맞아. 우리 아이들하고 밥 먹을 때가 제일 좋지.’ ‘나는 누구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할까?’ ‘맞아, 아내와 함께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해.’ 이게 바로 표현의 힘이고 말의 위력입니다.

우리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죠? 좋은 생각을 마음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말로 표현해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과 같이 느끼게 되고, 함께 밥 먹는 그 시간이 가족의 마음속에는 따뜻한 추억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저는 그 일을 계기로 이런저런 작은 연습을 하고 있으니 사장님도 한번 시도해보라고 권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연습을 해보십시오. 실제로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마음속에 정말 좋은 생각과 아름다운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도 표현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하는 가족과 거리를 두고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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