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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ZO锦标赛明日开打,金柱亨挑战PGA巡回赛两周连续夺冠조조 챔피언십 출전...김주형 PGA투어 2주 연속 우승 도전
작성자 : 한승제 작성일 : 2022-11-26조회수 : 259

 

金柱亨20照片将出战从13日开始在日本千叶县印西市的阿卡迪亚高尔夫习志野乡村俱乐部70举行的美国职业高尔夫PGA巡回赛ZOZO锦标赛挑战连续两周的冠军据悉此次大赛是2019高尔夫皇帝泰格伍兹47美国创造巡回赛最多胜记录82的比赛

 10日结束的PGA巡回赛圣地兄弟会儿童医院公开赛上金柱亨创下了巡回赛历史上第二年轻20岁零3个月19和历史上第三个无柏忌冠军11PGA巡回赛官网公布了预测ZOZO锦标赛冠军候选人的力量排名将金柱亨推到了第2这一排名比去年该大赛的冠军日本选手松山英树30高出一个名次PGA巡回赛方面表示金柱亨真的很厉害特别是他虽然成功了但是不失谦逊的样子非常鼓舞人心

PGA巡回赛在官方社交网络服务SNS上传了金柱亨从日本机场入境的视频表现出了高度关注体育博彩网站“Action Network”预测称此次大赛中金柱亨的夺冠赔率是所有选手中第二低的+1600投注100时可以拿到1600),夺冠概率很高

 PGA巡回赛和Action Network将任成宰24指定为本次大赛夺冠可能性最大的选手任成宰在此次大赛中排名第一Action Network赔率+900投注100时可以拿到900),冠军赔率最低PGA巡回赛方面预测称虽然任成宰是从7月末开始最火热的选手之一但是他上一次夺冠已经是一年前的事情了任成宰在2021~2022赛季最后5场比赛中3次并列亚军他在圣地兄弟会儿童医院公开赛上也获得了第7一直接近冠军2019年该大赛上他也获得了并列第三名金柱亨和任成宰将在第12轮比赛中与澳大利亚的卡梅隆戴维斯27同组进行比赛

 金时沅27)、李京勋31也将参加本次比赛如果4名韩国选手中有1人能在在此次大赛上夺冠就可以看到PGA巡回赛历史上韩国选手首次连续2周夺冠的场面到目前为止PGA巡回赛上共有9名韩国选手获得了23个冠军但至今为止还没有出现过连续2周夺冠的情况本次大赛不设中途淘汰线前两轮之后被淘汰任何选手),共有78人参赛虽然世界排名前五的选手都不参赛但世界排名第6位的赞德谢奥菲勒29)、排名第9位的科林森川25以上美国等将出战


姜泓求 windup@donga.com

 

 

김주형(20.사진)13일부터 일본 지바현 인자이시의 아코디아 솔프 나라시노CC(70)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에 출격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019년 창설된 조조 챔피언십은 이해골프 황제타이거우즈(47.미국)가 투어 최다승 타이기록(82)을 세운 대회다.

10일 끝난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투어 역대 두 번째 최연소 2(203개월 19),역대 세 번째 보기 없는 우승을 일궈낸 김주형을 향한 관심이 높다. PGA투어 홈페이지는 11일 조조 챔피언십 우승 후보를 예상하는 파워랭킹을 발표하면서 김주형을 2위에 올려놨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30)보다 한 계단 위다. PGA투어 측은김주형은 정말 잘한다. 성공했지만 겸손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 특히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PGA투어는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김주형의 일본 공항 도착 영상을 올리며 많은 관심을 보였다. 스포츠 베팅 사이트액션네트워크는 이번 대회 김주형의 우승 배당률을 전체 참가 선수 중 두 번째로 낮은 +1600(100을 걸었을 때 1600을 가져갈 수 있다는 의미)으로 표시하며 우승 확률을 높게 봤다.

PGA투어와 액션네트워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로 임성재(24)를 꼽았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 파워랭킹 1,액션네트워크 배당률은 +900으로 우승에 따른 배당률이 제일 낮았다. PGA투어 측은임성재는 7월 말부터 가장 핫한 선수 중 한 명이었지만 마지막 우승 후로 1년이 지났다며 우승할 때가 됐다는 전망을 내놨다.

임성재는 2021~2022 시즌 마지막 5개 대회에서 3차례 공동 준우승을 했다.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도 7위를 하는 등 우승권에 꾸준히 근접했다. 2019년 이 대회에서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김주형과 임성재는 1,2라운드에서 캐머런 데이비스(27.호주)와 함께 라운딩한다. 김시우(27),이경훈(31)도 이번 대회에 출전한다.

한국 선수가 우승하면 PGA투어 사상 최초로 한국 선수의 2주 연속 우승 장면을 볼 수 있다. PGA투어에서 그동안 9명의 한국 선수가 23승을 합작했는데 2주 연속 우승은 없었다. 컷 탈락 없이 진행되는 조조 챔피언십에는 78명이 출전한다. 세계랭킹 톱5 선수는 출전하지 않지만 6위 잰더 쇼플리(29),9위 콜린 모리카와(25.이상 미국)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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