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uguay 0:0 Korea Republic: Hello Goalless Draw, Our Old Friend / 우루과이 대 한국 0:0: 안녕 무득점 무승부, 우리의 오래된 친구 | |
작성자 : 성재경 작성일 : 2022-11-27조회수 : 266 | |
South Korea lined up with Kim in goal and a back four of Kim, Kim, Kim and Kim, but their Group H clash with Uruguay was anything but wild. We’ve seen some intricate football on show at Qatar 2022– not at the Education City Stadium Al Rayyan, though, where both sides looked to have enrolled in the school of long balls. The first half saw 12% of passes played long – and 77.6% completed, the third-lowest success rate of the tournament so far. Uruguay alone launched 12 long balls before the break; this was a tough watch. The first half was hardly ideal for fans of goalmouth action either: there were just six shots. But with the likes of 2021-22 Premier League Golden Boot winner Son Heung-min (one goal away from becoming his country’s all-time World Cup top scorer with four) and in-form Darwin Núñez on the pitch, it could only get better on that front – couldn’t it…? Er, no. South Korea’s thoroughly excitable support sang loud and proud throughout, but there was nothing for anyone to truly shout about until the sweet release of referee Clément Turpin’s full-time whistle. The fourth 0-0 of this World Cup wasn’t quite the worst – Uruguay did at least hit the woodwork twice, late in either half – but only Morocco 0-0 Croatia has seen a lower combined expected goals (0.89) than this rather negative affair (1.03) – which finished with a tournament-low one shot on target (every other match has had at least three), the first World Cup game to see just one of them since Denmark played Scotland in 1986. For Uruguay, this result means they’ve won their opener at just one of their last eight World Cup appearances (although they have still advanced from the group on five of the previous seven occasions). For South Korea, their all-time win ratio at the finals drops from 17.6% to 17.1%: they’ve come out on top in only six of 35 outings. It was also a significant day for the Education City Stadium, which became the third ground to witness goalless draws in both of its first two World Cup fixtures. There have already been four times as many 0-0s at Qatar 2022 as there were in Russia four years ago. We came into this game salivating at the prospect of two of the best forwards in the Premier League going head to head but instead the game set a new record for goalless draws in the first round of games at a World Cup. The hit and miss nature of Qatar 2022 continues. On to the next game we go. 대한한국은 김병현을 골밑에 두고 김씨 4명을 포백으로 임했지만 우루과이와의 H조 경기는 거친 것과 무관했습니다. 우리는 카타르 2022에서 복잡한 축구들을 몇 경기 보았습니다. 알 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Education City Stadium)에서는 아니었지만, 양 팀 모두 롱패스 학교에 입학한 듯 롱패스가 원활했습니다. 전반전에서는 12%의 패스가 롱패스가 됐고 77.6%가 성공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대회에서 세 번째로 낮은 성공률이었습니다. 우루과이는 중반전에만 12개의 롱패스를 했습니다만, 지켜보기 힘들었습니다. 전반 슈팅 수는 6개에 불과해 골 앞 액션을 추구하는 팬들에게는 이상적이라고 말하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2021-22 프리미어리그에서 골든부츠를 따낸 손흥민(1골만 더하면 월드컵 통산 4득점- 자국의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자)이나 잘 나가는 다르윈 누네스가 그라운드에 서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는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아니오. 한국의 열광적인 팬들의 응원소리는 자랑스럽게 크게 울려퍼졌지만 클레망 투르팡 주심(Clément Turpin)의 달콤한 경기 종료 호각 소리가 울릴 때까지 아무도 진정으로 외치지 않았을 겁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네 번째 무득점 무승부는 최악으로 치닫지 않았지만 우루과이의 골은 각각 전,후반 두 번 골대를 맞고 빗나갔습니다. 그러나, 모로코 0-0 크로아티아만이 이 다소 부정적인 경기(1.03)보다도 낮은 예상 득점(0.89)을 기록했습니다. - 이때 토너먼트가 낮은 슛이 골대에 들어가며 끝이 났습니다. (다른 모든 경기에서 최소 세 번 씩은 있는데 말입니다.) 이는 1986년 덴마크가 스코틀랜드와 맞붙은 이후로 월드컵 경기에서 슛이 한 번 밖에 없었던 첫 사례입니다.
우루과이에게 있어 이 결과는 즉 과거 8차례 출전한 월드컵 중 개막전에서 이긴 것은 한 차례뿐이라는 뜻입니다(다만 과거 7차례 중 5차례는 조별리그를 돌파했습니다). 한국의 경우, 결승에서의 그들의 역대 최고 승률인 17.6%에서 17.1%로 떨어집니다. 그들은 35번의 출전 중 1위를 6번밖에 차지하지 못했습니다. 이날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도 중요한 날이자 월드컵 첫 두 경기 모두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한 세 번째 그라운드가 되었습니다. 카타르 2022년 월드컵에서는 4년 전 러시아 대회의 4배나 많은 0:0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굴지의 포워드 2명이 정면으로 맞붙자 우리는 이 경기에 군침을 삼켰지만, 이 경기는 월드컵 조별리그 무득점 신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 카타르 2022의 히트&미스는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경기에서도 분석은 진행됩니다:) 출처)https://theanalyst.com/eu/2022/11/uruguay-south-korea-world-cup-st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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